대전 락영반점
벌써 입구에서 고수의 냄새가 난다 대전에 숨은 맛집을 찾아냈다 ~! 주인장님은 말도 없이 요리하고 주문을 받으시지만 고수는 말하지 않는 법!! 양념은 약간 매콤한편이다 .양파가 잘게 썰려 있어서 식감이 좋다 대충 주방은 이렇다 커텐에서 엄청난 친근감이 느껴진다 반찬은 자유롭게 셀프로 먹을 수 있다 다음에는 탕수육과 소주 한잔 마셔야겠다 소개팅 장소로도 괜찬은거 같다 처음에 만나 소주한잔 하기에....... 본인 얼굴이 잘생겼다면 말이다 . 락영짜장이 맛있다~! 탕수육도 튀김이 바삭하고 너무 맛있다~ 볶음밥은 포장~ 복음밥은 포장해서 집에서 먹었는데 복음밥도 역시 맛있었다~! ★참고로 주차공간이 없습니다